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TV와 연결해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게 된 애플 정품 라이트닝 to HDMI 케이블.
라이트닝 디지털 AV 어댑터가 명칭인가보다.
사악한 가격 59,000원.
아마 상품권이 없었더라면 구매안했을지도.
박스 후면.
그냥 찍어봤다.
모니터와 아이폰을 연결시키면서 충전까지 할 수 있다.
구성품.
물론 HDMI케이블은 별매.
저 케이블 부분이 은근 튼튼해보인다.
충전케이블처럼 말랑말랑하지 않다.
이제 모니터와 한번 연결시켜 보겠다.
이렇게 아이패드와 연결시킨 후,
모니터에 HDMI케이블을 연결시키면,
짜잔.
이것은 가로모드.
모니터에 가득 차지 않는다......
모니터 설정을 이리저리 만져봐도 안된다.
유튜브 영상 재생중.
영상에 따라 위아래 레터박스가 더 생긴다.
그나마 안심인건,
N플레이어 목록에 있던 녀석을 재생하면
가득찬다!(야호)
아마 이것도 동영상의 비율에 따라 레터박스가 생길 듯 하다.
해외여행가면 필수로 들고가야할 물건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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