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한
짝궁의 애플 아이패드 미니4가 도착했다.
15년말에 출시한 아이패드 미니4
햇수로 3년차가 되었지만
더 이상 후속작 루머조차 나오지 않는 녀석.
아마도 마지막 미니 시리즈가 될 듯 하다.
설레는 문자
박스샷
아이패드 프로 10.5 박스랑 좀 다르네.
오픈샷
현재 공홈에서 판매중인 아이패드 미니4는
128GB의 용량밖에 없다.
셀룰러는 필요없대서 와이파이 버전.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제조년월은 18년 1월이다.
구성품샷
아담한 사이즈!
매력적인 사이즈다.
후면샷
카메라가 튀어나와 있지 않아서 맘에든다.
전면 120만 화소, 후면 800만 화소의 카메라.
셀룰러버전이었으면
까만색 플라스틱 막대형태의 안테나가 박혀서
외형은 좀 별로였을것이다.
짜잔
18년 1월 제조품의 iOS버전은 11.2.1
진짜 아이패드를 위한 버전이다.
어서 최종 빌드가 나왔으면 좋겠다.
왼쪽부터 아이폰 7(4.7"), 아이패드 미니 4(7.9"), 아이패드 프로 10.5" 비교샷
아직 필름이 안와서 초기필름을 못떼고있다.
미니4 진짜 가볍다.
134.8 x 203.2 x 6.1 mm, 와이파이 모델은 298.8g이다.
아이패드 프로 10.5 셀룰러가 477g이니까,
체감이 확 된다.
그 외 아이패드 미니4의 스펙은
아이폰 6 시리즈의 AP, A8을 달고있으며,
RAM은 2GB.
배터리는 5124mAh의 리튬폴리머.
정도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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