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쓰고 있는 HD노트북으로
포토샵하고, 블로그에 사진 올리고 하고 있었다.
전혀 몰랐다.
'사진'으로 올리면 화질저하가 있을 줄이야.
HD급 모니터로는 구분이 불가능 했다.
휴대폰 사이즈에서도.
최근에 바뀐걸까?
아이패드 프로로 보니,
사진들이 죄다 자글자글.
예전엔 안그랬던 것 같은데,
내 착각 이었던 걸까.
'사진'으로 올린 사진들 용량을 보니,
???
DSLR로 찍은 JPG 사진들 평균 용량이 10MB,
포토샵 후보정 후 용량이 두배 정도로 뛰어서,
블로그 업로드 사이즈인 10MB 이하로 맞추고, 저장해서
업로드 하고 있었건만,
용량이 KB단위로 바뀌어서 업로드가 된다.
그렇다면 왜?
왜 10MB 제한을 둔걸까?
어쨌든,
10MB 이내의 사진을 원본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파일'로 첨부를 해야한다.
근데 이게 문제가 있다.
날짜별로 여행 포스팅을 올리는 바이옹은,
사진 용량때문에 포스팅을 클릭하면
데이터를 많이 잡아 먹을 것이다.
그렇지만 쨍한 원본사진을 포기할 순 없으므로..
포스팅을 나눠서 할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오늘 올린 사진들만 부랴부랴 바꿔놓고,
이전까지 올린 사진들은 메인 사진들만 바꾸던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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