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갈 때 구매한
짝궁의 에르메스 트윌리.
트윌리는 작은 스카프라고 보면 된다.
루이비통의 방도같은 느낌이랄까.
자그마한 통에 들어있다.
에르메스 트윌리
이 디자인이 제일 이쁘더라.
가볍게 코디하기도 좋다.
목뿐아니라 손목에 매도 이쁘고,
가방에 매도 이쁘다.
볼수록 매력있는 디자인.
메이드 인 프랑스.
100% 실크 이며,
세탁은 드라이클리닝 맡기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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