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노벤타 아울렛에서 구매한

구찌 마이크로시마 카드지갑.



이탈리아 브랜드였구나.



옆에 널부러져있는 팔찌는

피렌체에서 구매한 크루아치니.



가격이 정말 저렴하다.

우리나라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격에 절반가.

딱 100유로주고 구매했다.

역시 이래야 아울렛이지.



카드 한장, 신분증 한장 들고다니는 바이옹에게

딱 맞는 지갑인듯 하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이쁘다.



총 다섯개의 포켓이 있다.

4개는 카드포켓과 나머지 하나.


매우 마음에 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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