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카페 미드바르 앳 홈(midbar at home)에 다녀왔다.

평택에 이쁜 카페들이 많더라.

그 중에 하나 골라서 다녀 온 미드바르 앳 홈.



이쁜 아웃테리어.

밖에서 차 마시는 것도 좋았을듯.



인테리어도 이쁘다.



메뉴에 오타가 있어서 민망해 하셨다.

(포토샵해드렸어요)


그린티라떼, 플랫화이트?, 당근머핀을 하나씩 주문.



자리를 잡고 앉아있으면

직접 가져다 주신다.



실내 구경.

옷가게도 같이하는듯 하다.

2층은 집으로 사용중.


주문한게 나왔다.



음식사진을 잘 못찍겠다.

당근머핀위에 크림치즈가 올라간다.

맛은 좋았다.



전체적으로 좋았다.

나올때 가시는거냐며 마중나와서 인사를 해주시더라.

카메라를 들고있어서 그러셨나.

손님 전부에게 그러시는건가.

살짝 부담스러웠다.


근처에 살았다면 자주 왔을 듯.


평택 카페 미드바르 앳 홈 위치

'여행기 >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경복궁 야간개장 - 바이옹  (0) 2020.10.05
Yesterday Today Total
ⓒBYE_ONG & MYOYOUN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