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해외] - [이탈리아 여행 4일차] 바티칸 시티 여행기 - 바이옹


오전에 시작한 바티칸 여행을 마치고,

오후에 피렌체에서 시작된 또 다른 여행.


해가 오후 아홉시에 저무니까

늦게까지 여행 할 수 있는점이 좋았다.


넷째날(바티칸 시티 -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

로마 테르미니 역에서 시작한다.

허기진 우리들은,

테르미니 역 푸드코트를 찾아갔다.


위치는 24번 출구쪽인데,

출구로 나오지 말고 코인 백화점 쪽으로

쭉쭉 걸어가면 나온다.



하나는 여기 파스타집에서

트러플 파스타,



다른 하나는 피자집에서

피자를 시켰다.


가성비 최고.

트러플 파스타 또 먹고싶다.



그리고

첫 도시 이동을 하기위해

열차를 타러 왔다.


피렌체로 떠나는 이딸로 열차.

[이야기] - 이탈리아 기차 이딸로(Italo) 예약하기 - 바이옹



이딸로 기차 내부는

이렇게 깔끔하다.

제일 저렴한 등급인 스마트 좌석.

좌석은 자동 배정.


위에 짐을 실을 수 있으며,



좌석 아래

20인치 정도의 캐리어도 수납 가능하다.



또한,

이렇게 별도의 보관장소도 있다.

50센트와 1유로 동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짐을 가져갈 때 다시 가져갈 수 있다.



피렌체로 향하는 기차 안.

잠시 휴식을 취한다.



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S.M.N)역에 도착하는

안내 방송이 나온다.


역에 도착하고,

바로 숙소로 이동했다.


피렌체에서 묵게 된 숙소는

2성급, Hotel Giotto.


Hotel Giotto



입구가 이렇게 생겼다.

2층이 카운터이며,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짐 걱정은 안해도 될 듯.



어질러진 방.

미리 찍지 못했다.

생각보다 좋았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헤어 드라이어 있고,

커피포트는 따로 없었다.


(이땐 몰랐다.

에어컨의 소중함을...)



높은 천장에 벽화(?)


이제 피렌체의 야경을 보러 움직인다.


미켈란젤로 광장까지 가는 버스를

피렌체 S.M.N 역 앞에서 탈 수 있다.

좀 돌아가긴 하지만 말이다.


우리들은 피렌체 거리 구경도 할 겸

걸어서 이동했다.



피렌체의 거리.

로마와는 또 다른 느낌.



인형극을 하고 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경 중.



비둘기들.

야외 테이블을 점령했다.


그리고,


피렌체 두오모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피렌체 두오모).

사진으로 다시봐도 멋있네.


*참고로 두오모(Duomo)는 영어 돔(Dome)과 같은 의미로

라틴어 도무스(Domus), 집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 되었으나,

이탈리아어로는 각 도시의 대성당을 뜻한다.



옆에 있는 조토의 종탑.


계속 걸었다.

가면서 젤라또도 사먹고.


미켈란젤로 광장 가는 길에,


베키오 다리


피렌체 아르노 강 위에 있는

가장 오래된 다리,

베키오 다리를 건너게 된다.

로마시대 마지막 다리로 알려져 있다.



노을이 지는 걸 볼 수 있었다.


계속 걸어서 목적지인,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바라본 야경.


피렌체를 가로지르고 있는 아르노 강,

그 위에있는 베키오 다리가 보이며,

피렌체 두오모,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도 보인다.


걷고 또 걷고

계단을 오르고

많이 힘든 일정이었는데,

이 풍경을 보고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

느낌적인 느낌.


돌아갈 때는 버스를 타고 갔다.

버스 표는 기사님한테 구입할 수 있다.(1.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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